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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5년간의 기록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3:58

    #해운대백병원 #동위원소치료 #핵의학과 #내분비내과 #갑상선암수술 #갑상선치료 #갑상선 #갑상선암 #저요소식단


    낮은 요오드 식단이 끝나면 동위원소 치료를 접하는데, 간단히 주사 치료를 하거나 미량의 약은 먹고 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고 주변에서 말했습니다. 나는 동위 원소 입원 2번과 주사 치료 1번 경험이 있는 슴니다.주변 사람들은 수술을 했을 때 더 걱정하고 놀라지만, 본인은 메뉴와 동위 원소 치료가 가장 힘들어요. 아마 저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분들도 그렇게 느끼실까요? (물론, 고용량의 때)식단(14개)가 끝나고부터는 2박 3가지 정도의 입원을 하게 됩니다. 입원 전에 소변 검사와 혈액 검사가 이루어지고 치료 과정과 주의 사항을 듣고 병실에 들어갑니다.


    ✔ ️ 준비물:이온 소프트 음료 나쁘지 않고 몹시 나쁘지 않아는 소움료 1.5리터 2개 정도, 몹시 나쁘지 않고는 사탕 젤리 감레모 나쁘지 않아 등 산미 나쁘지 않아는 과 1, 입원 때 먹을 저 요오드 반찬. 숟가락, 세면도구, 슬리퍼 요정도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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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가로 검색하면 아주 난량의 껌과 사탕 하나 레몬을 준비해 가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가져왔는데 막상 입원해 보니 방사선약을 먹고 신 자신은 불고기 금지, 둘째 날부터는 식사가 가능하니 하루치만 준비하면 됩니다. 남으면 가져가지 않습니까?아니요, 병원에 가지고 온 모든 것은 방사선에 노출되었으니까 가능한 한 버리는 것 본인의 집에 가지고 가지 않는 편이 좋아요!! 그래서 제 남은 준비물도 전부 일회용으로 준비해주세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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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연히 격리 병동이어서 한 방 쓰고 약을 섭취 후에는 간호 사분 이본의 의료진은 1절 오지 않고 단독만의 2박 31을 보내는 겁니다:)​​​​​​


    ✔️ 약사: 동위원소 약은 용량에 따라 느끼는 부작용과 후유증이 다릅니다. 철문의 담으로 약을 건네주면 그 약을 식사 후에 곧 방에 들어와서 철문을 닫고 셀프 격리하면 됩니다 ✔ ️ 약식 사후 30분 동안 느우시묘은앙도에묘 예정을 잘게 돌고 쉽게 걸어오면 됩니다.✔ ️ 2시간 후부터는 night식사 식사를 하면서 그리고는 물을 하루에 하나.5~2리터 정도 학원 장에 먹어야 하는 동시에 급증하는 턱과 침샘 부분 때문에, 냉찜질을 하고 주셔야만 합니다. 나는 고용량 200치료시에는 약으로 매우 되는 두 통과 구토 동반되어 지옥의 시간이었습니다. 무서워하지 않아요.오정 스토리 지옥으로~ 깜짝 놀랐어요.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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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먹어도 하루 하루 정도 토했어요.저는 왜 윗간식이 간소해졌는지 알겠어요. 먹으면 토하니까 먹으려고 의지도 잃어버렸어요.


    ✔️ 식사:병원 음식은 낮은 요오드가 아니어도 맛이 없다는 것은 뭐 진리죠? 뽀얗고 튼튼하게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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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고기는 나쁘지 않은데 몇 입 먹고 바로 분쇄기행.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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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ᄒᄒᄒ 이번엔 나즈보더스토리 자 뚜껑을 닫았다는... 속(안)도 맛집인데, 달콤한 냄새와 색깔을 보면 토할 것 같아서...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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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 후 병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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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번에는 방사선약이 내 몸에 남아 있는 암세포를 잘 찾아 죽여 주길 기다리고 있다. 구토, 메스꺼움, 두통, 붓기 없이 자주 나타나도록


    ​ ✔ ️ 퇴원 후:퇴원해도 4~7한개에는 몸에서 미량의 방사선이 과인 오는데 하나상 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것이 많슴니다.▫ ️ 교통 접속: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 자리를 이동하면서 1곳에 오래 체류하지 않는다. 자가용 이용 시 운전자와 대각선 뒷좌석에 앉는다.▫ ️ 화장실: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불가능할 때에는 물은 2회 이상, 세안 이과의 샤워시에는 사용 후 물로 한번 청소하고 줄 대가족들에게 좋은 슴니다.▫️노인:노인이나 아동은 가능한 한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른도 1미터 이상의 거리를 두는 게 좋대요.▫️sound식: 저요드 메뉴는 끝났으니 부담없이 드셔도 됩니다. 다만 숟가락을 함께 사용하는 찌개과 전골류는 피하고 개인적으로 나눠 먹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빨래 설거지 등도 환자분 것만 따로 하는 게 나쁘지 않습니다.네 그렇습니다 내가 마치 제가 무슨 전염병 환자라도 된 것처럼 그렇지 않아도 아픈 것도 서러운데 너무나 하고 싶지만 사랑하는 대가족을 위해 잘 지켜주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대가족까지 아프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 ️ 나의 후기 ​ 나는 고용량 중 나쁘지 않아서 얼굴이 너무 너무 부어 미각을 2주 정도 잃었습니다. (대장금이...?) 침샘이 방사선의 영향으로 마비돼서 그래요. 1조 같은 후유증이 나쁘지 않고 이를 방지 남풍 보이고 싱소움식을 먹지만 저는 미각이 돌아가지 않았어요. 방사선 치료가 끝난 소음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있게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네. (그러나, 점점 돌아올 거니까,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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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 후 집에 가서 제가 입고 있던 옷을 속옷까지 싹 베란다를 벗어 구석에 내려 놓았어요. 그 당시 들었던 설움과 슬픔은 내가 투병 5년 기간 동안 느낀 느낌 속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었습니다. 이걸 쓰는 동안에도 눈물이 본인 이네요... (주)제 어머니도 알몸으로 엉엉 울고 있는 딸을 몰래 와서 위로도 못하고 멀리서 함께 울었습니다. 내가 마치 더러운 병에 걸린듯한 기분...? 나는 왜 이런 병에 걸리고,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하는걸까.. 하지만 우울해져 나만 손해가 된다.. 저는 잘 이겼습니다. 여러분도 분명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아직 완치 결정을 못받았지만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누군가 이 병은 치료한다는 기분만큼 위로가 되는 것은 없네요. 힘내세요.정신적으로 힘든 병이지만 치료만 잘 마치면 어떤 병보다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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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이 갑상선암은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해서 쉽게 예상되지만, 당사자에게 있어서는 큰 상처가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건강하세요! ❤️갑상선암을 앓는 분들과 이야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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