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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의 즐거움 / 해리포터 콘서트 / 알라딘 / 이웃집토토로 / 더라운드 삼성점 / 춈미 과인그랑 + 세컨진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21:11

    ​ ​ ​ ​ ​ ​ ​의 간만 내 때 쓰기 1세 걸음 스팅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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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여행 전에 일을 읽고 대출 기간이 맞지 않고 잠시 있어 읽은 2오랜만에 다시 재밌게 읽은 소설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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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은 별로 안 끌렸는데 디즈니니까 안 볼 줄 알고 봤는데 빵 터지잖아요.자스민도 정말 예쁘고 흥미가 세상의 흥이 아니라 마지막 ost를 며칠간 흥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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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프라이스ナ 사먹어야지 재미없어서 사러갔는데 지금 안팔아... 대신에 어묵한 보라색고구마칩은 별로 맛없어서 알아보자.색고구마는 피코크고구마칩이 최고야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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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경 덕분에 포토티켓도 많이 뽑았고~ 헤헤 아버지께서 본것도 내가 포티 뽑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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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시네샵의 폰링도 바꾸는 재미도 쏠쏠하다.귀여워서 오래 쓰고 싶은데 오래 쓰면 고정력이 떨어져서 한번씩 바꿔주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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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6월 포스팅과 시작했는데, 사실 가장 치에궁야 6월 하루의 세종 문화 회관에 해리 포터의 콘서트 보러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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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혼자 공연 보러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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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숙사 휘장으로 꾸며놓은 센스! 본인도 그렇지만 이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을 보고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지휘자가 인사하면서 자기 기숙사 부르면 호응해 달라는 줄거리에 각자 기숙사에 박수를 치고 외친다. 역시 해리 덕후라면 소음 속에 기숙사 여자친구만큼 안고 사는 게 인정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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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도입부만 들어도 선덕한 해리 포터 music들을 오케스트라 연주로(눈물)♥ 다만 몇번이나 영화에 집중하고(20번은 본 적에도)이것이 오케스트라나 오디 와서 알게 뭔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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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번 봤는데, 하나의 견해에서 아이들, 정말 귀엽고 표정 연기로 대사 처리에서 무척 귀엽고 아주 좋아!내 나이 한 2세에 쵸소움 읽은 해리 포터입니다만, 20년이 지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에 런던으로 연극을 보러 가면 겟소독질 20주년 이런 것을!나오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보니 디즈니인 콘서트 때는 영화에서 노래를 잘 하자 그 배경에 오케스트라 연주가 깔린 때는 완전히 환상이었다 하지만 이는 영화에 집중하겠다고 소의 노래가 들리지 않고 소의 노래에 집중하려고 영화는 못 보는다고 ww나만이 아니었다~다음 디즈니 콘서트는 잘입니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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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가 제철이라 #마카롱부인 #감자찌개도 존맛탕 ᄏᄏᄏ진짜 맛있어 사진 보는데 타액 나쁘진 않아.먹다 입술 데이고 생각보다 많이 먹고 형 오기 전에 재료를 더 넣고 다시 끓였어요.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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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이랑 기생충을 보러 가는 길에 비록 전자다란한 곳이었지만 마을 상가 건물 벽을 뒤덮은 약간 음정이 너무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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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이사오셔서 실면도 할 일이 없다고 푸념하니까 데코간 #브로우바 엄청 귀여워ᄏᄏᄏ 왁싱하고 같이 쇼핑도 하고 커피나 맥주한잔 할려면 여경이가 떡볶이 사오라고 불러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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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석은 아빠, 오빠도 모두 모여서 갈비를 먹으러 갔다.이날 기분이 최고였던 아빠ᄏᄏᄏ 다 먹고 얘기하나 했더니 진서방! 더 먹을 수 있겠지? 우리 더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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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내일은 어머니와 해물 찜 먹고 카페. ​ 쵸무미 자신 그랑 티에 3개 자신의 산 돈도 없는데 하 쟈싱만 사면했는데 안 사면 뭐 입고 있었는지 하는 만큼, 매일 입고 있하하하 스포츨 때 레깅스의 위에서도 매일 입고 갸은 앞 카페 갈 때, 금요일 출근할 때도 색만 돌리며 입는다.꺌량 롤업백도 몇 개 샀는데 전, 후 길이가 너무 달라 자신감 있고 불편한 점도 있어 평소 입을 수 없었지만 춈 그랜이 끓는 재질에 더 자주 손이 가는 디자인! 케케세콘도 샀는데 여름에는 입기 편하고, 두툼하지 않은 청바지로 좋다. 일 68이지만 기본 기장했는데 속시원하게 김.. 그렇게 다리가 길지 않지만 어린이 동네에 다른 곳(원래 팬츠 사는 곳=비뮤즈) 롱 길이가 ジェ미네 기본 길이여서 정말 다리가 긴 체형이 아니면 굳이 롱 버전으로 사지 않아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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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로,토토로,CGV로 재봉해서 보러갔었는데 역시 OST의 유명한 이유가 있어서 음악도 다 너무 좋았어 어린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나쁜 도시에서 자랐는데?) 서정정의 무늬도 좋고 동생에게 더 잘할 걸 그랬다. 그렇게 둘이서 즐겁게 지낼걸 그랬는데 ᄏᄏ 너의 거기까지 요즘 잘 지낼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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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이것으로 나의 첫 계절이 여름이 될꺼같아 처음이 대단했던 금요일의 첫 날씨가 좋았다. 요즘 이런 하늘이 계속되어 너무 행복합니다.조금더워도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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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한다고 너희가 힘들다고 하니까, 집에 돌아가면 오빠가 wwww거실에 소라 존 세팅하고 두고, 여기에 누워서 넷플릭스 보라고, 핸드폰은 충전이 가능하고 리모컨 2개 세트 하고 두는 것이 클리어 거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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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었다가 자전거 타고 다시 영화보러 갔어! 알라딘 4DX에서 다시 한번 보러 가는 길에 장미 덩굴 자네의 깨끗하고 8시에 가까운 시간도 이렇게 밝다니 너무 좋아도 가장 좋은 계절인 여름에 수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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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먹으려고 했는데 안 팔려서 실망했어요. 저기 이카스낙! 강변 롯데마트에서 찾아서 너무 기뻐.하지만 시원한 맥주를 팔지 않아서 나쁘지 않고 가장 차가웠던 블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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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잠시 자신의 즐거움을 전부 sound당한 SBS 쟈누오 바리에서 생긴 꽃놀이에 들어갔다가 빠져버린 #천국의 계단 노 간절한데 너희들 너무 웃겨요. 전차 안에서 킬킬거리는, 일부러 진짜 적이 몇번인가 셀 수 없다.댓글이랑 같이 읽으면 재밌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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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바쁘고 피곤해서 사무실에서 꼴찌로 퇴근하고, 하루는 밥도 못먹고 일하던 주였는데, 목요일 드디어 다 하고 돌아오니까 오빠가 만들어 놓은#달콤회 떡볶이가 전날 퇴근해서 먹으려고 들떠있었는데 도착하지 않아서 끙... 혼자 먹을 땐 반만 만들어 먹는데 내가 정확히 어묵이랑 튀김도 반으로 해놓고 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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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거짓없이 마시고 있었어.ᄏᄏᄏちょっと 달묵볶이가 괜찮다는데 이거 학교 뒤에서 팔고 있었어? 조금 코프복이스타ー 1의 그런 맛?그러니까 오뎅은 거짓없이 맛있는 오뎅은 좋겠다! 저는 떡보다는 어묵이 추가되게 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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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금요일 1번 거짓 없이 또 태우고 1 하며 웃는다(드디어 마무리!)본래, 정수기, 코디 오는 날이었지만, 확실히! 기억하는데 퇴근할 때가 되고 잊어 버리고 1하는 그와 가지고 ㅠㅠㅠ ↓ 집에 아무도 없느냐며 전화에 나와서 죄송합니다. 또 약속해서 나중에 소가족 모임 일정을 모두 세웠지만 주인공이 되지 않는다.그래서 다시 서치하기 힘들었다.퇴근 후엔 방전돼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았고 침대에 누워 멍하니 있다가 오빠가 사다준 집 앞 치킨집 양념닭을 발견했다.아내가 먹고 싶었던 건 바로 이거였어! 오빠, 다른 쪽만 먹어 내가 다 먹어 치울 거야.치킨 한마리 먹어 본 것은 언제?마르고 있었는데 이 주에 지쳐서 운동에 가지 않고 매 1떡볶이를 먹고 국수 먹고 치킨을 먹고 술을 마시는, 다시 쪄서 있는 구간에 들어간 모양이다(울음)정신 차렷!​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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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원래 남양주 쪽으로 자기 갈려고 했는데 동생이 약속 더블이라고 해서..휴그프하게 예약한#라운드 삼성 매장에서도 삼성(삼성)점인데 왜 청담 역 바로 앞에 있는 혼란 혼란하고 ​ 어쨌든 한명 33000원의 코스 요리를 먹었는데 다 좋았어!특히 가지+세 다 요리를 선호했던 것보다 식사의 국수는 꽤... 우리가 평소에 먹고 기대했던 짜장면, 울면 없었다. 특이... 다음에 올 일이 있으면 보통 단품 요리를 시켜 먹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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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베이징 덕은 전날까지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고 해서 예약하고 갔는데(85000원)손바닥 만큼 주는 것임 원래 이런 것? 오빠랑 아빠는 China에서 그냥 접시로 시켜먹어서 잘 모르겠대 본인도 중학교때 China에서 먹어봤는데 기억이 안나서 원래 이런건가 해서 아니 8만원이상 주고 한마리 예약했는데 왜 한접시만 줘 오리 다 어디갔나 싶어서 조심조심 물어본다 ᄏᄏᄏ 아니 한마리 다 어디갔었어요? 등이 바삭바삭한 껍질이 같이 있는 부분만 서빙되고 본인 나머지는 버린다고 하던데.. 흠.. 북경오리가 바삭한 껍질 먹으려고 먹는 요리라고 아는데 그렇다고 다 버리다니.. 그래도 모자라면 다리 살을 더 잘라 갖다주길 바라냐고 물어서 당연히 원할거라고 했죠.여기가 더 맛있는데 왜 버리지? 우리 모두 당황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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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는 집에 가고 나서 여경이도 전부 sound 약속 때 남아서 청다 sound 근린공원? 가서 가끔씩 보내기 쉽도록 스스로 서보라고 하니까 스토리실에 들어가지 않는 sound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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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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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사진 찍고 오빠가 진짜 평소 윤서라고 했었잖아..아, 머리 기르고 싶은데 자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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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실컷 먹고, 점심 코스 나누려고 운동 갔다 오니 오빠가 차려 놓은 소풍 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1석에 한강 가려고 했는데 비 내리고 버렸지만, 아쉬우니까 집에서도 먹고 돗자리 1프지앙어 깐다고 여겨지게 야외 소견 나쁘지 않다고 감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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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옥상에서 수확한 상추에 고기를 많이 싸먹고, 또 산책에 나쁘지 말라고 한강에 나쁘지 않게 갔다:) 비가 한꺼번에 씻겨서 그런지 특히 맑은 공기 덕분에 롯데타워도 선명하게 보이고, 달도 좋았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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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다음날은 갑자기 먹고싶어진 짜파게티가 은근히 면을 잘 굽거나 물이 부족해서 바삭바삭하거나 본인이 아니라면 푸짐하게 먹기가 어려워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아예 큰맘먹고 봉투 뒷면의 레시피를 당신이 만들어 봤어! 물 8스푼 경감하는 면 5분 끓이는 정확하게 하면 정말 대 죠은맛, 크로아티아에서 사온 추억의 토우로풀오 1샤샤 샤쿠 걸고 배추 김치와 먹으니 이것이 행복...중독된 1주 1쭉 생각하고 본인 앞으로 1도 1에도 먹 sound(웃음)​ ​ ​ ​ ​ 6월 중순 1기는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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