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n쌤 에린의 6월 하나상 2편 (6 이야…

Erin선생님 이 6월 일상 두번째 이야기를.. 또 7월이 지잔 갖고 왔네요... Timedoes fly!​ Erin선생님 이름과 엘린 블로그 대동 소이하공격의 발견 이후 매우 일어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남의 글 긁어 가는 블로그가 100개를 넘는다는.. 한 이웃이 가르쳐주며 트렌드가 없어진 오래된 카페를 싸게 구입한 뒤 다른 사람의 게시글로 재활용해 비싼 값에 되팔자는 목적이래요.네이버에 신고했는데 제 글만 처리해 주고 그런 엉뚱한 카페는 그냥 놔뒀어요. ᅲᅲ ID차단하면서 몇 시간 동안 내보내고, 끝나지 않도록 댁이 많아서 결국 포기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날때 발견해서 바로 중간중간에 할께요! む!)는... 어쩔 수 없지만 일단락 짓기로 하고!​ ​ ​ ​ 2019서울 국제 도서전! 스토리부터 시작하네요~ (늦더라도 도서전후기는 꼭 따로 포스팅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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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런치 작가의 서랍 앞에 카카오 캐릭터들이 왔다 갔다 했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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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부스만으로 본 세권 구입(25-3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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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 포스팅 다시 하려니 아쉽지만 입맛만으로 이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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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누나,현지누나,지희누나,보현누나,영화,영어내용으로 맛있는거 영화명대사로 엽서도 만들어봐~ 옛날 팝송을 부르면서 잠시 추억에 젖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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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레이스에서 G-writing 오프 모입니다! #더플레이스 폭탄피자 오랜만에 #클럽에스프레소 카페 가서 복숭아에이드 마셨는데 사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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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언니와 아브릴언니가 놀러와서 역시 광교아리웨이: 도산분식은 갈 때마다 줄이 길게 늘어서 포기했지만요. 늦은 점심시간에는 줄이 길지 않아서 도전 성공했어요.너무나도 유명한 #도산분식인데 떡볶이는 가격에 비해 그다지 훌륭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아마... 옛날 추억을 소환하는 분위기의 가격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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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오 와서#밀도로 꼭 빵 한개씩만 문재,#본 발전소의 투 샷 아메리 카노 테이크 아웃 하고 집 이야기 2편.night째에 생이별할 수 있었다 우리는 존 죠은보, 치멕파ー티ー까지!? 후훗 밤 하나 0시경 헤어졌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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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쁘띠 엘르의 카페도 따로 기입합니다!10년 지기 직접 신문처럼 가까워진 우리 사이. 소소한 일상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것 같지 않은 크고 작은 일들을 같이 나쁘지 않고 누워보니 친국처럼 친해졌습니다. (ᐢ·ع·ᐢ) 그동안 두 번이 나쁘지 않아 다녀온 동탄 2카페 카나프지 않고 루에 동탄 사시는 분들은 꼭 가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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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브릭 드로잉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건 많지 않고, 혹은 가격이 비싸거나... 한번 배워보기로 했어요! 내가 그린 그림은 무엇 1인가요?쿠쿠쿠 패브릭 드로잉으로 패브릭 책갈피까지 만들어 보는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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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나무의 미예기 조사소에 고급 펜과 잉크, 여러가지 상품도 많았고, 체험존도 있어 잠시 머물렀습니다.참외 쌀 원데이 클래스 리뷰는 따로 실려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ᄒᄒ만약 다른 클래스 들으러 역시 밴이 된다면 당시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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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의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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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자 작가님의 #단 하루의 '마중'은 먼저 리뷰를 쓴 책이잖아요. 책을 달라고 말한 3명에는 책의 선물 택배로 바래다 주었습니다. 물론 택배비는 제가 바가지 썼습니다. (책을 읽으며 따뜻할 때가 되길...) 나에게 무해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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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1개 2개 읽고 접어 둔 책이었는데 이번에 다 읽었어요. 아내 목소리엔 그저 그래. 단편소설 하나라도 나쁘지 않고 끝날 때마다 은은한 연결고리가 느껴졌어요. 지나치지 않도록 감성적인 문장의 향연은 최고였습니다. (따로 포스팅하고 싶은데..) 언제쯤 할 예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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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건축가가 세계 여행 중에 만 본인은 호텔을 그림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단순히 호텔 외관뿐만 아니라 호텔 실측까지 직접 그린 그림으로 표기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다른최초의종류본인호텔룸데코레이션그러므로버스어메니티등을그린부분은 보너스?제가갈길이꽃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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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길이 꽃길입니다 다만 1,2년 정도 사이, 빨리 읽는 정도로 잘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쉬엄쉬엄 가편집 스타 한명도 그렇지만, 누군가에게 내용하게 전개했다"작가님의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다시 포스팅할 거니까 이정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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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위 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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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후 곧 방문한 영화, 기다리던 영화#죠은우이크 3...근데 초반 긴장감이 영화 다 됐어... 그렇긴"생각처럼 마지막의 격투 장면(?)이 조금 항구화되고 아쉬웠다. 아니, 아무리 완전히 유능한 킬러라도... 맞아맞아 진실 싸움을 잘해요. 하는 생각뿐.하나, 2부에 비해서 아쉬웠지만 4개를 예고하는 마지막 장면에 한번 더 기대를 하겠습니다. ᄏ악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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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의 영어 제목이 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이네요. 흠, 좀 진부해 보여? 키키 영화 자체는 지루하지 않게 흘러갔다고 생각합니다. 경찰 역의 연기자가 좀 오버하고 범인의 야비하고 무서운 눈빛을 쉽게 잊기는 어렵지만.미드 슈츠 8, Sui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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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넷플릭스 블랙 미러 시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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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미러는 흥미진진한 이 이야기 구성으로 어린이 청자의 감정을 훔쳤습니다. 실제로 하나가 될 것 같은 미래 이야기를 그린 것으로 끔찍할 정도입니다. 식성이 까다로운 작품이긴 하지만 팬 층은 두껍다요!​ 이번 시즌 5는 세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고 있지만, 나는 마지막 쪽만 남기고 있습니다. 에피하나그와 2는 지난 시즌에 비해서 조금 안타까운 일이 있는데.... 그치만 시게사코!

​ ​인 오항상 그랬듯이 이미 7월 6하나군요. 이 6가지의 이야기는 덮어두고 마침 6월 하나 등 두번째 이야기는 이쯤에서 쿠 웃-7월 중순에 핀란드 여행을 다녀와서 7월 하나의 첫번째 이야기 하러 올게요!​ ​

저 카카오 브랜친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중간 슬럼프 시기도 있었지만, 이제 구독자 200명.이거 본 옆 분들 브런치에 놀러와 주실 거죠? 포르투갈 여행기와 탄자니아(아프리카) 세렝게티 여행기가 진행 중입니다. 9월 조지아 다녀오면 조지아도 시작해야 진:-)구독하고 주는 사람 아름다운 사람 멋진 사람 뿅뿅!​ https://brunch.co.kr/@erinand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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