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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3.5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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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롤랜드 에머리히


    저팬미화 심하다고 해서 원래 안 보던 영화 기대와는 달리 제 마음대로였죠. 재미있는데? 특히 전투기 장면에서는 저렇게 moning이 날아가서 배탈이 나는 구자신이 부르르 떨렸다. 전투 장면을 보는데 왜 이렇게 무서운지 몰랐다. 몹시 차가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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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자본이 투입됐다고 했지만 영화 내용은 더욱 중립적이었다. 1개 너무 착하고 정의롭게 그리고 둔 사무라이 정신 웅엥웅하고 있지만, 에, 뭐라고요? 생각했어. 특히 마지막에 전범기 나온 거 보고 이건 진짜 미친 거 아니야? 그래서 영화 티켓 아쉬운 부분.알고 보니 감독이 독 한명.사전 지식 없이 영화보러 갔는데 어? 꽃봉오리가 나오네. 어? 우디가 나오네? 네? 호비덴트??? 존잘와크 대축제☆다만 아쉬운 것이 엑하트 분량의 개로 만든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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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잔치 여기에 교복까지 입으면 내가 크게 당하지 않은 얼굴을 하고 있는 본인. 보는 내내 얼굴이 정말 귀엽네. 우와~ 존 본인 말할 정도로 잘생겼어, 이 소견이야.시지티 너희들이 대단하군. 극중의 배우와 배경이 따로 노는 것이 아닌가요? 본인은 상당히 몰두감을 갖고 보았지만, 본인의 전투 장면에서만 몰두하고 있었지만, 그 이외는 마음이 내키지 않아 집중하지 못했다. 편집구간도 너희들 무확해 보이는 거... 약간 뒤집히는 연출법도 많아 본인 중에는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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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티켓은 뭘 할까 하다가 포스터 하려고 했던 건 '^-^*봉지회'도 포토티켓 기한이 다 돼서 뽑는 김에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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