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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첫9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자율주행자동차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9:47

    안녕하세요 miss manager입니다. ​ 20일 9년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Smart Mobility Expo)에 다녀왔습니다. 김 1은 크게 두 파트입니다.이틀째/자동 운전 차와 드론이 중심이 되어 많은 시민이 체험을 하던 현장을 보여습니다!(feat. 박은 원화 상승(박원순 서울시장) 제2회/SSME국제 콘퍼런스 스토리의 개요와 요약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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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사전에 국제 콘퍼런스를 물색하던 중 최근 트렌드인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심을 갖고 해당 SSME 국제 콘퍼런스에 신청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MBC 근처에 있는 누리꿈스퀘어빌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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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근처에내려가서길가다엑스포가는안내문이보이고그안내문을보니큰돔이두개가설치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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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사전 신청자였기 때문에 자율 주행 자동차를 '2시'에 탑승하는 방안으로 아침 12시 반에 도착해서 해당 카드를 받아 다양한 부스를 찾아갔 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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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프린트된 사진도 찍고 드론 전시관에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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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버에서 정한 모빌리티 디바이스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전동 킥보드를 타 본 적이 없어서 자전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날 전동킥보드 타고... 사랑에 빠졌어요 저,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너무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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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진에 있는 것은 유괴 드론인데 전시회 마지막에 해당 드론을 날렸는데 자율주행차를 타러 가서 못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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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행사장이 소란스러워져서...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얼굴이 등장한 거예요. 박원순 서울시장이 행사장에 등장해 유인 드론을 타기도 했고, 우버의 vr서비스도 실행해 보기도 했습니다.(결스토리 이후에 보여드릴 SSME 국제 컨퍼런스에도 등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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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취재 열기... YTN, JTBC, 서울경제 등 다양한 언론의 마이크와 장비를 봤습니다.저를 포함한 시민분들은 휴대전화로 스피커로 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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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부스를 나쁘지 않아서 오면'Personal Mobility'에 맞는 개인이 1-2km를 쉽게 이동하도록 돕는 전기 이동 교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나는 좀 더 안정적인 전동 킥 보드를 선택(나머지는 무섭습니다) 하고 이 체험은 '재미'라는 ww더 이상 못 타!'1시간이 최대치.(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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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다시 공격받은 헬멧과 무릎 보호대를 달고 첨을로의 전동 킥보드를 타봤습니다.뒷모습에서도 즐거움이 느껴지지 않을까, 기쁘지 않아요. ᄒᄒ? 당신은 장애물을 넘는 설정도 즐겁고, 나쁘지 않은 스릴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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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자동차 승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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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 주행 자동차가 2시에 도착해서, 때로는 맞추어 명단을 확인하고 탑승했습니다. 법적으로 한국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에 운전자'가 동승해야 하는 제한이 있기 때문에 (미국 은x) 앞좌석에는 컴퓨터로 시스템을 확인하는 분과 만약 아래쪽에서 귀취에 핸들을 만지는 운전자가 동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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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사진의 핸들 사진을 보면 운전자가 휴대전화로 카카오톡을 확인 중인데, 이는 '주행 중' 자동차이기 때문에 가능한 행동입니다. 엑셀/브레이크에도 다리를 두지 않고 검은 털을 귀취에만 준비하고 있습니다.자율주행 자동차 운행 영상입니다.갑작스러운 정지는 주로 주위가 큰 대형차량(ex.버스/트럭)이 자력으로 달리는 경우 스스로 일반적으로 운행하고 있었지만, 차선을 중앙에 걸고 멈추거나 하는 경우도 있지만, 속도도 일반차량과 거의 같아 차선변경이 원활했습니다. 자율주행차량이 회전할 때 너무 놀랐어요.



    드디어 국제 컨퍼런스 SSME에 참가했다. 원래는 1시 반부터 진행되지만 저는 자율 주행 자동차를 타아프소하고 테테로울 냈기 때문에 2시 20분부터 참석했다. 그러므로, 기조 연설의 마무리, 예는 '핵심'을 듣고 세션 1:자율 주행 자동차 부문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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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하면서도포멀한분위기를가지고있었는데여러대학에서온학생들도보였습니다.저도 경희대에 소속을 신청하고 참가하여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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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자부의 팬들은 모두 영어를 쓰시고, 저도 동시 통역보다는 어떻게든 듣는 게 편해서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오히려 한쪽 귀로는 한국의 스토리, 다른 귀로는 영어가 들리는 게 더 어지럽구나..)동시 통역 서비스를 공급하며 기념품으로 무선 충전기 및과 1과 샌드위치의 공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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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조 연설의 핵심 줄거리 모스에벵·-아키바(Moshe Ben-Akiva), MIT토목 및 환경 공학과 객원 교수 ​ AMoD+대중 교통의 결합이 필수 불통한다. 자율주행자동차와대중교통의결합으로대중교통의잠식을완화할수있지만,이해결노하우는교통체증을거의매일줄일것이다.자율주행차(Autonomous Mobility)는 들어봤는데, AMoD란 어떤 것인가?! ​ Autonomous Mobility on Demand의 약자인 AMoD는 1조 같은 대중 교통에 적용된 '요금제'와 '자율 주행 자동차'차와의 결합을 이야기합니다. 즉, '자동차'라는 하드웨어와 '요금결제'라는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를 통해 '공유경제'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함과 동시에 소유가 아닌 접근/공유를 통해 개개인이 하드웨어를 대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마치 샤오미가 AI 스피커의 성능을 위해 거의 공짜 가격에 대중에게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처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자율주행 하드웨어 사용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 실제로 컨퍼런스에 참석한 벤츠 코리아 대표 간 질문은 '벤츠 자체도 높은 것으로 자율 주행'벤츠 자동차'는 얼마 1인가요?'였다. 이처럼 물리적으로, 가격적으로 장벽이 높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를 위해서 나타난 해결점이 이 컨퍼런스의 포인트인 'AMoD'였기 때문에, 이를 위해 네트워크의 수요를 관리하는 능력이 더욱 더 중요해진다.


    #2. 벤츠 BENZ코리아 대표의 크리스티안 디 쿠만(Christian Diekmann), 메르세데스 벤츠 R&D코리아 센터장


    사실 벤츠코리아 쪽의 강연에는 아쉬운 점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외국계 기업의 구성원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질문에 대해 매우 추성적으로만 답한 것이... EX. 대한민국에 자율주행이 진입할 경우 필요한 일, 어려운 일에 대한 질문에 대해협력이 필요하다, 다양한 기업이 경쟁사라 하더라도 힘을 모아야 한다. 스타트업들을 포용하려고 한다. 등 EX. 자율주행차 상용화까지 한참 걸릴 것으로 예상하면 여러 기업이 협력해야 한다. 등, 많은 질문에 대해 예시 자신의 실례보다는, 추상적인 결론인 "협력의 필요성"에만 머물렀습니다.PPT의 대부분의 구성도 미스 포인트와 같은 이상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결론으로 밖에 자신이 없습니다. (핵심내용) 고객님의 productivity, entertainment, relaxation을 위해 FREE가 되는 손 ex. 세탁 배달 서비스로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서비스를 제공 받는 것'즉 공유, 자신의 차가 유휴 시간 동안 친구에게 꾸어 준 경우도 있는 sound특히 이 서비스는 대한민국의 경우 premium sharing service에게 장기 임대 서비스 존재, 단지 운전자와 보조 운전자뿐 아니라, 뒷좌석에 해당하는 2nd Role of seats도 고려


    #3.Uber우보 Air기록·무아(Mark Moore), 우보 엘리베이터 엔지니어링 디렉터 ​ 우보 AIR의 도입, 즉 상공의 택시를 위해서는 협력의 Ecosystem이 구축되어야 한다. 공적인 도움뿐 아니라 사적 영역에 대한 투자와 역동성이 필요하다(안타깝게도 외국계 대기업의 구성원들이 모두 이렇게 추상적이고 이상적으로 응답).


    #4. 박원순 서울 특별시 시장의 박원순 서울 특별시 시장 ​ 후에 유인 드론으로 출퇴근하는 날이 올지 질문하고 현재 운영되는 외상 센터 이송 서비스를 우보의 유인 드론에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질의 응답 현재 서울에서 ' 신기술 죠프스소'이 운영되고 작은 기업이 제안한 기술을 테스트베드로 시행하고 보는 지원을 하는 소리라고 어필하고. 질의에서 모빌리티 격차(즉 고소득층만이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질의하면 → 이를 해소하기 위해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교통수단, 즉 AMoD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답변.


    #5.Unmanned Solution대표 씨 문희에, 온 라면 두 솔루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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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한국의 발표자 분들이 구체적인 시과인리오 / 현재까지의 정세 및 다양한 제품 / 제약 / 극복 방안 / 도입 방향 등에 대해 구제 척도로 언급해 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특히 Unmanned Solution회사의 사장은 호소력 짙은 목소소리에서 자신이 진행하는 사업의 현 단계로 나야 가방향 앞에서 '스마트 시티'이 무승을 바꿀지 현재 2개세기의 산업을 자율 주행 자동차가 어떻게 바꿔서 나 가느냐에 대한 통찰력/인사이트를 주었습니다.http://www.unmansol.com/


    "미래에 암만드 솔루션의 차세대 자율 모빌리티 플랫폼을 도시, 물류 등을 넘어 전 세계에서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게 하여 전체에 자유를 줄 것" 암만드 솔루션은 현재 다양한 IT기업과 협업하여 전체의 손을 자유롭게 해주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해 본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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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의 말씀은 자율주행 시작부터~ 현시점~ 한계를 순서대로 다뤘습니다. 군사 목적으로 개발된 자율주행차는 '구글'이 탑재되면서 소비자 편의를 위해 '자동차'와 결합해 '자율주행자동차'로 탄생했습니다. 특히 자율 주행 자동차는 4단계와 5단계가 명확히 구분되지만 4단계에는 사람과 운전석이 있지만 5단계에는 사람도 운전 자석도 없어서 거의 로봇에 가깝다. [한계]1. 문제시 책입니다.제발 2. 완전 자율 주행의 인공 지능 신뢰 여부 3. 네트워크의 보안 및 뭉지에시 대응 계획입니다.다니​ 이를 위한 극복의 계획에서 온 라면 두 솔루션 CEO씨가 말씀하신 것은 1조원 이상 차와 자율 주행 차의 가격대의 차가 커서 케쥬무이 클수록 앞 데쥬은교 허가 융합한 것이 좋다(AMoD)이유(하나 결정된 노선.루트가 있기 때문에, 에러와 문재가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유(2)과거까지는 속도 경쟁했지만 자율 주행 자동차는 저속 경쟁이었다 WHY? 버스도 시내에서 20-40KM운행이므로 자율 주행 자동차의 속도를 고려했을 때 크게 다르다 너.또 도로 이외의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규격화된 자동 운전 차량이 아니라 다양한 크기의 자동 운전이 가능해야 한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자율주행차는 위험하다"는 인식의 타파가 중요. 아무리 기술을 발전시켜도, 새로운 것에의 공포로 상용화가 곤란. 저런 콘퍼런스를 여는 이유도 인식개선을 위해서일까! [자동 운전의 차 때문에 꼭 했으면 좋겠다]1개. 행정부 또는 공공영역 구매정책 : 자율주행자동차 사업자는 정부의 발표 또는 서울시의 발표에 따라 자율주행자동차를 제작/발전하는데, 지금까지 이러한 공공발표가 없어 아무런 판매경쟁이나 진전이 없는 정세행정부에서 "몇 대가 필요하다"는 결의를 전달해야 합니다. ​ 2.Open dialogue행정부 또는 공공 기관과의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 첫 번째 사항과 대등한 맥락에서 지속적인 대화 필요


    #6.T-Money의 티 머니 대표 이사, 킴테국님 ​ 교통 카드 하면 떠오르는 티 머니의 대표 이사의 분이 계셔서 Maas(송어)에 대해서 설명했다. Mobility as aservice의 약어, 매스는 소유에서 공유로의 가치 전환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연구하고 본 결과, 자가용의 경우 주차장에 있는 시간이 모드의 96Percent의 실제 도로에 있는 시간은 4Percent라고 할 것이다.종래는 차가 정체하면, 인프라를 거의 매일 리가봉인 주로 하드웨어를 가운데로 개선했다고 하면, 금사는 어느 정도 본인 한정의 교통 자원으로 어느 정도 본인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에 대해 느낄 것이다. Maas는 "모든 이동 수단을 통합하고 1개의 앱으로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본인아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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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as의 네 단계]1단계는 1조 같은 길 제안 2단계는 길지에 방안과 함께 요금 결제의 진행(오스트리아 빈 시행 중)3단계 요금제(pricing)과 함께 다양한 운송 수단의 제공(핀란드 헬싱키 시행 중)4단계.친환경 이동 수단까지 장려하고 인센티브 진행 ​ 실제 유럽에서 월 500유로(한화 65-67만원)을 지불하면 모든 대중 교통(택시를 포함)을 사용할 슴니다. 이에 대해서'임 잼 비싸지 않습니까'라는 질문이 자신 온 버린 유럽의 1조 같은 교통비와 함께'택시'도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임 잼 큰 것이 아니라는 답변을 하지 쇼쯔슴니다. (물론 한계에 오면 현지화를 해야겠지만요.)


    이렇게 긴 하루를 보내고 저는 시청에 병원 갈 일이 하나 있어서 갔는데, 근처에 #청계천에서 #빛초롱축제를 진행 중이라 호라지만 뒤쫓아가고 왔어요.가족이 나쁘지 않아서 연인 friend들과 온 것을 보는 것이 조금은 슬펐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하루 바쁘고 보람있는 하루를 보낸 저에게 주는 나쁘지 않은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소원은 네놈 예뻤다...는) #청계천축제 #청계천색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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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가서는 오후 9시에 쥬무파 수업까지 가서 2만 2000발을 찍고 보람차게 행복하게 보낸 하루 욧움니다 지금 지나가고 전동 크이크보도우 보면... 서성거리는 것 같아요. 웃음 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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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엑스포#mbc상암(상암)#자율 주행 자동차#AMoD#드론#자율 주행 차#모빌리티#스마트 모빌리티#우보#벤츠#공유 경제#우보에아#국제 콘퍼런스#콘퍼런스#전동 킥 보드#Maas#21세기 기술#경희대#경영학과#경영#경제#대학생 대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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