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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YOU(댁의 모든 것) 시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13:48

    반갑습니다!약속한 YOU(당신 모든 시ー증하나그와시ー증 2후기임!당싱무 재미 있고 31만에 정주행하고 버렸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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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단, 전부적인 총평을 하면 별 5개의***을 줄 만한 쵸은이에키'잘' 만든 미드입니다.스토리 구성, 배우 연기, 화면 연출, 배경 노래, 페이싱 등이 정말 완벽하게 맞아떨어져 스크린에 몰입할 수밖에 없었어요.한 에피소드가 약 45분쯤이지만 45분이 쵸은이에키, 순식간에 지그와잉 갑니다!그리고 저는 시즌 하나 이로 시즌 2을 한데 모아 한번에 봤는데 나는 개인적으로는 시즌 한 후반부, 그리고 시즌 2의 전반부가 가장 재미 있었나 봅니다! 시즌 한 전반부는 조금 이야기의 context를 심기 때문인지 천천히 나아가서 조금 지루했고, 시즌 2의 후반부는 더 현실적으로 지안.(?)이라는 감정이 후딱 그와잉소 이상하게 된 감정이었어요! 그런데 쵸은이에키다 극히 개인적인 감상이고, 앞으로 시ー증하나그와시ー증 2를 심하게 본격적으로는 겟슴니다!DISCLAIMER:저는 전문적인 검사자가 아니어서 정확한 스토리 및 리뷰를 희망하는 분은 충분한 정보는 아닐 수 있어 모든 예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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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내용, 간단한 줄거리:시즌 1은 New York를 배경으로 1어가 있다. 주인공은 Mooney's라는 뉴욕의 본점에서 1 하는 Joe Goldberg. 그는 어느 날 책 가게에 들어간 한 여자, Guinevere Beck을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다. 전부 다 그냥 이 내용으로 하는 그 'love at first sight' 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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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ck는 작가의 꿈을 갖고 있는 NYU의 MFA 학생이며 글을 못 쓸까 봐 글을 늘 미루고 있는 상태였다. Joe는 Beck을 보는 순간 그녀를 갖기 위해 어떤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Stalking'을 하여 그녀를 갖기 위한 작전을 조금씩 펼쳐나간다. 첫 번째 보는 것은 Beck이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남자 Benji를 제거하는 것이다. 그를 책상 모임의 basement에 있는 "고전책을 보관하기 위해"의 유리통에 가둔 담, 결국에는 살인을 저지른다. 그러나 그는 모든 것이 Beck을 위해, 사랑 때문에라는 내용이다. 두 번째 타겟은 Beck의 친한 친구 Peac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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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h가 Beck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 Joe는 Peach의 컴퓨터를 훔친 댐 Peach가 Beck를 사랑하지만 Salinger 가문이 Peach의 성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Peach가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Beck을 자신의 개인 애완동물처럼 취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Joe는 Peach도 제거하게 된다. (이 Peach 집에서 죽이기까지의 장면은 정예기의 심장 쫄깃쫄깃함 그 자체였다.) 그래서 많은 장어의 물이 사라진 후 Joe와 Beck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 것 같지만, 본인의 Beck은 Peach에 대한 트라우마에 계속 집착하게 되고 Joe가 그녀를 가둔다는 감정을 주고 둘은 헤어지게 된다.몇달 뒤 두 사람은 종업원이 만나게 되지만 결국 Joe는 Beck이 심리상의 이면의 Dr.Nicky와 몰래 affair을 갖고 있었음을 깨닫고 이 1개를 넘어 점포를 열었는데, 곧바로 Beck이 실수로 Joe이 빼돌렸던 스토킹 박스를 발견하게 되며 마지막 절정이 파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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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e는 유리통에 Beck에 가두고 그녀가 그를 사랑할 것을 요구한다. 그래서 그녀가 원하는 글을 쓰도록 유도한다. 마지막에 그녀는 가면 나올 것 같았지만, 결국 Joe가 더 위였다. Joe를 유리통에 가둬 놓는데, Joe는 언제나 그랬듯이 Mr. Mooney와의 경험에서 배운 spare key를 숨기고 있었던 것이다...(이때 거짓없이 소름+무섭다) 취해서 Beck은 Joe에 의해 제거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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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유리상자 속에서 Joe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Dr.Nicky를 framing하고 본인의 love/tragedy 이야기를 적은 책이 세상이 본인이 되는 것으로 끝난다. 이때 Joe는 본인이 그녀가 꿈을 이루게 해줬다고 했는데 정말 소름이 끼쳤다. ​ 그리고 Beck이라는 이야기 라인 이외에도 Joe는 이웃의 아들 Paco와 상호 작용이라는 얘기도 계속하지만 이 이야기 라인을 보면 Joe가 sociopath1이라는 소견이 전혀 걸리지 않게 되고 Joe의 그 두가지 측면에 되게 서로를 balancing out하는 감정이 든다. Joe는 전혀 풋내기가 아닌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후후 조금씩 Beck이전의 여자 친구인 Candance에 대한 이야기도 본인의 오는데 이 소재는 시즌 2 와서 더 중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즌 1에서는 정말 명언이 많은 본인에게 오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도대체 사랑이 어디인데 Joe에게 그런 살인을 저지르게 하고 그것들을 자신만의 논리로 정당화할 수 있게 했는지를 상기시키는 대사였다. 와인은 솔직히 Beck편도 아니었다. 처음부터 왜 Joe가 Beck만 쫓아다니는지, 왜 그렇게 그녀를 원했는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Beck는 Joe가 머릿속에서 상상했던 정말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다. 친구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사람이고, Joe가 뭐든지 말할 때 그녀는 cheating을 자주 하는 사람이었다. 어떻게 보면 Joe를 이용했는데 볼 수 있게 되었다. Joe가 Beck를 도우려고 할 때마다 Beck가 계속 마음대로 행동하려고 해서 좀 답답했어. 그렇다고 Joe가 잘 하지는 못하지만 말이었다.Joe가 과도한 사람이긴 하지만 그의 POV에서 자꾸 말을 듣고 그가 가끔 너무 불쌍해서 빨리 사랑을 찾아서 힐링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과인은 Penn Badgley의 연기가 너희 너무 멋있었습니다"라고 소견한다. 그렇게 sociopath/serial killer를 몰입감있게 연기하기는 어렵지만, 정말 현실적으로 잘 연기된 것 같아. 그래서 기억에 남는 장면은 Peach의 집에 숨어서 유리병에 용변을 보고 Peach에게 발견돼 살인을 저지른 장면이었다. 정말 긴장감이 넘쳤다. 어쨌든 시즌 내내 거의 모든 에피소드는 박진감 넘치기에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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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YOU시즌 2의 이야기를 하자. 마침 뜨끔뜨끔하게 끝낸 상태라 더 생생한 리뷰가 가능할 것 같다.간단한 줄거리: Joe의 전 여자친구였던 Candace가 살아서 돌아와서 Joe에게 복수를 한다고 합니다. Candance에게 친구의 생선과 인기 때문에 Joe는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장소인 Los Angeles에 가게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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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서 Joe는 innocent 한 사람인 Will Bettleheim의 정체를 모두 빼앗아 new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물론 그 Will은 (어떻게 LA에서도 유리 상자를 만들었는지는 잊어버렸지만) new 유리통에 가둬두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Joe는 Will이라는 이름으로 LA의 1grocery store/bookstore의 Anavrin으로 1개 하게 된다. 이때 그는 new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가 그토록 피하려 했던 그 이름을 가진 여자 Love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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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Love와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끌리고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합니다.(그리고, 실은 Love Quinn의 부모님이 Anavrin의 주인이었다.Love는 약물중독을 앓고 있는 LA의 stereotypical한 사람 그 자체인 남동상 Forty를 가지고 있었지만, Joe는 사랑하는 Love를 위해 Forty와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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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근처 하우스 매니저 Delilah와 그녀의 여상 Ellie와도 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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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1에서 Paco처럼 Joe는 이상하게 어린 아이들을 자신이 "protect" 맡아 줘야 한다는 강박 관념을 갖고 있는 듯했다. 그는 또 자신의 책입니다. 이 아니라 예전에 Ellie를 Delilah를 성추행한 코미디언 Henderson으로부터 보호하려고 이전의 습관인 스토킹에 가까운 행동을 합니다. (Ellie이 Henderson의 "intern"에서 1 나가면서 내내 그의 곁에 가고 싶어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교루스토리에 Henderson을(실수로)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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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derson의 살해는 자살로 극복해버렸지만 곧 Candance가 Amy Adams의 이름으로 다시 나쁘지 않고 나쁘지는 않은 Joe의 Will로 위장해 인생을 방해하러 온다. Forty의 애인인척 하면서 Joe를 계속 감시하게 되는 것이다. 나쁘지 않은 사이에 Candance와 Joe의 거짓말이 발각되고 Joe는 Love의 신뢰를 잃게 된다. 그러나 Forty는 Joe와 Love의 관계를 계속 응원하고 도와주려고 한다. 이러한 귀추로 인해 Delilah가 Joe의 살인에 대해 알게 된다. Joe는 그녀를 유리 상자에 넣고 Ellie를 보호하기 위해 Delilah를 살려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는다. 그러므로 Delilah에 하나 6시각 타이머가 맞춰진다 handcuff을 덮어 그 시각, 그는 멕시코에 부상하고 나쁘지 않아료코한다. 그러나 Forty는 Beck의 책인 The Dark Face of Love를 영화로 만들려고 하지만 Will을 producer로 에워싸면서 나쁘지 않은 것을 계속 도와달라고 재촉하고 Joe를 호텔 같은 곳에 가둬놓으면서까지 함께 대본을 쓰려고 한다. 다음 Forty는 Joe를 acid drug를 먹여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만든다. Joe는 모든 hallucination에 사로잡히지만, 그가 Delilah를 죽였다는 것을 믿게 된다. (Delilah를 계속 1의견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나쁘지 않아도 믿지 못했지만 그 방법밖에는 Delilah가 죽은 방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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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여기서부터 최고의 반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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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Delilah를 죽인 건 Love였다. Love가 Joe와 그토록 원했던 행복한 가족을 만들기 위해 Delilah, 그리고 나쁘지 않게 Candance까지 죽이고 Joe를 보호하려 했던 것이다. 그리고 Love는 Joe와의 딸로, 임신하고 있었던 것이다!Joe는 Love를 아내 sound에게는 용서할 수 없지만, 자신이 지금까지 Benji, Peach, Ron, Henderson 등을 죽여 온 것임에 틀림없고, 자신의 딸을 위해서는 Love를 사랑해야 한다는 견해에 Love와 행복한 가족을 만들기로 합니다. 따라서 모든 것이 잘 되어 FINALLY Joe가 그토록 원했던 사랑을 쟁취했다는 견해를 밝혔을 때 그는 다시 이웃집 이웃을 찾았고, 그녀를 갖기 위한 욕구가 생긴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이 말로 시즌 2이 끝난다. 정말로 왜 Joe는 자기와 천생연분인 Love에 만족스럽지 못한 점 1? Love가 Joe에게 조금 과분하다는 의견을 가질 정도로 Joe에게는 넘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그녀도 여러번이 살해당해도 Joe만큼 심한건 없는데 왜 Joe가 그녀를 forgive 해줘야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하지만 Joe을 이해하는 사람이 겨우 되었다는 것이 너무 좋았는데, 마지막으로 왜 또 Joe는 새로운 사람을 찾고 자신감을 가졌어야 했는지...ㅠㅠㅠ 시즌 2는 뭔가 시즌 1정도의 닥함/사이코패스적인 미친 광기가 조금 나은 생각입니다. Joe Goldberg에 익숙해져서일지도 모르지만, 전체 분위기에서 느낄 수 있는 스릴감이 조금 적더라도 잔인함/기분나쁨 지수는 더~업했어. 아내의 실음인 몇화부터 Joe의 새끼손가락이 정말로 잘려서 자신이 가는 장면을 볼때는 정말로 충격입니다. 그리고 그 이상의 장면이 또 있다. 그러나 개인적인 개인의 취향이지만 쟈싱눙 LA을 배경으로 한 시즌 2이 뭔가 별로 다크 하고 더 재밌게 느껴지기도 했다. 시즌 1뉴욕은 너무 보기 힘들 정도로 우울한 생각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Love를 맡은 배우 Victoria Pedretti가 정말 연기를 너무 잘해서 정말 사랑스러워에 생겨서(말노히에 Love-ly)시즌 2이 개인적으로 더 보기 좋았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서스펜스 자신 build-up없이 잠깐 갑분싸게 상념으로 Love가 Delilah를 살해한 것 및 모든 이야기가 밝혀져서 좀 아쉽긴 했다. 그래도 나는 시즌 2이 더 마나 썰매에 들어갔다.​


    여기까지 저 YOU시즌 1과 시즌 2레뷰ー욧슴니다!(줄거리를 쓰다 보니 본문은 문어 체고 인트로/아웃토우로은 구어체로 쓰게 되더군요(미안 죄송 웃음)저도 이런 스릴러 장르는 평소 전혀 보지 않는 타입이다(나의 취향은 롬 컴, 하이틴 디즈니 이런 일이라, 요)이 그녀의 존재를 다시 전체 부지라고 알고 시즌 1의 한 에피소드를 보리만 적이 있어서 제가 이를 이같이 정주행하고 만족할 줄은 몰랐어요!. 그런데 1단 다 본다는 감정한 에피소드를 마치고 코봉인 면 그 뒤는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느끼는 것. 이 미드를 이들 본 인 서울의 가장 좋은 비유는 아무래도 이 시리즈가 Caroline Kepnes의 실제 히가시 한 책을 바탕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정보의 내용을 잘 쓴 스릴러 한권의 책을 읽은 생각.(학교 다닐 때 다음날 등교해야 하지만 책이 임잼재미있어서 이불을 덮고 끝까지 보려고 했던 그 생각으로 시리즈를 계속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넷플릭스에서 특별히 볼 일이 없다면 YOU(책임자의 모든 것)를 최근 즉시 시작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번에 더 좋은 문화예술/후기/소개 포스팅으로 돌아옵니다! 모두 행복한 인연 내용 보내주세요! (Filled with "love"웃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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