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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딧 괴담 같은 공포 영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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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에 혼자 보러 간 미드 소오마 ​ 🍎🍎🍎🍏(3.5점)​(수위 약()​, 고어:옛 말의 수위 매우 매우 크다며 감정 잡고 갔는데 소견보다 소소하다 초반에 거짓 없이 휘파람 소리도 나쁘지 않는 고어 장면이 있으나 이후는 고어 꽤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지겨워하는 정도의 수위 공포: 흔한 공포 영화의 심장만이 부담이 되는 점프 스퀘어가 아니라 전개되는 추세에서 위축되는 공포 때문에 신선하고 좋았다.영상미:예기에 반하여 정스토리 아름답다.특히 사스데이아일랜드스타일의 복장이 평소 좋아했던 스타일이라 개인적으로 더 선호하는 아리에스터의 영화는 전작 유전도 그렇고 다른 공포물에 비해 만족하지는 않는다. 완전히 내 개인 취향은 아니지만 세세한 부분이 다르다.초반 압박감에 비해 후반에 루스한 소견이 강한 러닝타임이 길지 않은데도 길게 느껴졌다.알리에스터 작품처럼 영상미, 흔한 공포영화 기법 X, 다양한 메타포 등의 요소가 있는 또 다른 공포영화로는 조던 필의 겟아웃과 어스가 있지만 겟아웃, 어스가 확실히 내 개인 취향에 맞는 개연성이라든지 유치한 부분은 커버할 정도로 미드소마 같은 결점이지만 영화 초반부와 후반부의 소견 차이가 더욱 다르다.유전, 미드소마:재미있는 레딧 괴담 겟아웃, 어스: 위의 괴담던 별로 재미없는 레딧 괴담이지만 영상화되면 존잼 같은 소견+모계 사회를 다룬 곳이 확실히 좋아 미드소마를 보면 행복하고 끔찍한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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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정스토리가 예쁘고 배우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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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의 미드소마는 딸기를 듬뿍 넣은 크림케이크를 떠서 즐길 수 있는 좋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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